요새는 나의 제2의 인생의 진로를 놔두고 고민이 많은 시기다.
오늘 아침 출근길도 늘 그랬듯 나의 앞으로의 진로를 어떻게 가지고 가야하나..라는
질문으로 한참을 생각하며 왔다.

출근후 메일함을 열어보니 다음과 같은 메일이 눈에 띄었다.
정말 지금 나에게 필요했던 말인 것 같다.

여러가지 일에 욕심을 부리기보다는 지금 내가 걸치고 있는 여러가지 일들중에
무엇을 그만두고 무엇을 지속적으로 가져가야 할지를 정하는 것이 우선인 것 같다.

좀 더 신중해지자.
내 삶의 리더는 나이니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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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엇을 그만둘 줄 아는 지혜

우리는 리더들에게 무엇을 할 것인가를 가르치면서
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.
무엇을 중단할 것인가를 가르치는 데는
충분한 시간을 쓰고 있지 않다.
그러나 리더들 중 절반은
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 알 필요가 없다.
그것 보다는 무엇을 중단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.

- 피터 드러커



흔히들 의사결정하면
‘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’이라고 생각합니다.
그러나 그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
무엇을 하지 말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입니다.

가끔은 일부러라도 따로 시간을 내서
하지 말아야 할 것을 정리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.
또한 ‘그것은 하지 않겠다’고 의사결정하는 것에 대해
죄의식(?)을 갖지 말아야 합니다.
안하겠다는 것은 ‘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’과
같은 의미이기 때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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